Pott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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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R

프로젝트

2012 | 25 | 26


  1. 2012년, 피스타치오 축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유토피아처럼 보였던 것을 실현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물리적, 디지털, 피지탈 세계에서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성과를 담은 인터랙티브 아트워크입니다.

메타이벤트 (MetaEVENTs)

당신이 어떤 이벤트에 참여할 때, 언젠가는 끝난다는 것을 압니다. 커피가 다 떨어지고, 음식이 끝나고, 근무 시간이 종료되고, 휴가가 끝나고, 화폐 단위가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죠. 이 모든 것은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예시

  1. 자연의 코드(Nature's Code)는 생성과 재생을 반복합니다. 인간의 코드는 불임입니다. 모든 것이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시작 – 중간 – 끝). 에기나 피스타치오는 웃고 있는 먹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고대 에기나 사람들은 인류 최초의 상업용 화폐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과를 에기나 피스타치오와 1:1로 연결했습니다. 2012년부터, 우리의 한 작품은 하나의 피스타치오와 같습니다. 당신이 피스타치오를 먹을 때, 우리의 작품을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성과는 소비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됩니다.

끝의 종말 (알)

  1. 이제 인간의 지성이 허용하는 지금, 어떻게 끝을 없앨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알(egg)로 바꿔야 합니다. 알은 난소에 배치됩니다 — 화분의 씨앗처럼, 캔버스의 색처럼, 악보의 음표처럼, 전시장의 전시품처럼, 지갑 속의 토큰처럼. 옛날 생산 모델이 무시했던 자연스러운 순환을 비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2012년에 처음 발표된, 이벤트 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의 완벽한 정의. 참여자들이 도시, 시민, 지역 특산물, 유산을 위해 잠금 해제하는 자연스러운 순환입니다.

독점 제작,

madeinathens.eth | madeinaegina.eth | claytim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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